·공지사항
|
[보도자료] 인천해바람시민발전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
인천해바람시민발전 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햇빛수익금으로 2년 연속 6% 배당 및 공동체햇빛발전소 지원”• 지난해 1, 2호기 발전소를 통해 326.6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인천해바람시민발전 협동조합(이사장 조선희, 이하 조합)이 지난 20일(금) 연수구 공유공간 '지금, 여기'에서 2026년 정기총회(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와 이익 공유를 위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회에서 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자금 대비 6%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하며,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과를 조합원들과 나누었다. 지난해 조합은 인하대학교 내 2호기 시민햇빛발전소(798.83kW)를 준공하여 안정적인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한 해 1, 2호기 총 발전량 770,241kWh를 기록하며 연간 약 326.6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약 5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성과다. 이날 총회에서는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햇빛나눔 전달식’도 가졌다. 조합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햇빛발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남동구 ‘만수마을이음텃밭’과 이번 총회 장소이기도 한 연수구 ‘공유공간 지금, 여기’에 발전소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조합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내 3호기 해바람발전소(485kW) 부지 계약을 마치고 여름방학 중 건립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 주차장 태양광 조례 제정 촉구 등 정책 연계 활동과 더불어 공동체 햇빛발전소 확대, 햇빛장학금 지원, 지역공동체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희 이사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수확한 햇빛 이익을 '공동체 햇빛발전소' 설치로 환원하며, 지역 공동체가 다시 활성화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의 모범이 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공동체를 살리는 따뜻한 햇빛 에너지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