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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해바람, 연수구 ‘지금, 여기’에 공동체햇빛발전소 2호기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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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바람, 연수구 ‘지금, 여기’에 공동체햇빛발전소 2호기 준공
“조합원 배당 넘어 지역사회로 흐르는 따뜻한 햇빛 이익 공유” 인천해바람시민발전협동조합(이사장 조선희, 이하 조합)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마을공간인 ‘공유공간 지금, 여기’ 옥상에 설비용량 5.12kW 규모의 공동체햇빛발전소를 설치했다. 이번 공동체발전소는 지난 2026년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햇빛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 만수마을이음텃밭(공동체 1호기)에 이은 두 번째 공동체 기부형 발전소다. 특히 이번 발전소는 조합원들이 출자하여 만든 1호(인수초), 2호(인하대) 발전소가 작년 한 해 생산한 전력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투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개별 조합원에 대한 수익 배당을 넘어, 도시의 햇빛 수익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에너지 자립으로 연결되는 ‘사회적 햇빛배당’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발전소가 설치된 ‘공유공간 지금, 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거점 공간이다. 이번 5.2kW급 태양광 설비 도입으로 해당 공간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생에너지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에너지전환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조선희 이사장은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출자금으로 발전소를 소유하고 전기를 생산하여, 그 수익이 다시 지역사회의 공유자산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햇빛 이익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 따뜻한 에너지 전환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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